[패치 4.0.1]

- 신성한 힘 표시바가 새로 구현되었습니다.


[패치 4.0.3]

- 퇴마술의 피해량이 약 50%만큼 증가하였습니다.
- 성기사로부터 8미터 이상 떨어진 대상에게 신성한 광휘의 효과가 감소하여 적용됩니다.
- 진실의 문장: 불신임 효과의 주기적인 피해가 25%만큼 감소하였습니다.

◆ 특성 전문화

▶ 신성
- 빛의 봉화 지속시간이 60초에서 5분으로 늘어났습니다.
- 축복받은 생명: 이제 2초가 아닌 8초에 한 번씩만 효과가 발동합니다.
- 빛나는 치유의 피해 흡수 보호막이 흡수하는 피해량이 치유한 전체 생명력의 8%에서 10%로 증가하였습니다. 특화력 1당 추가 흡수 효과가 1%에서 1.25%로 증가하였습니다.
- 여명의 빛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이제 여명의 빛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고 마나 대신 신성한 힘 효과를 사용하며 그 효과는 신성한 힘 효과에 비례합니다. 이 능력은 부상이 가장 심한 전방 30미터 내의 공격대원과 파티원(자신 포함)을 최대 5명까지 치유합니다.
- 시민의 수호자는 이제 자신을 치유했을 때는 발동하지 않습니다.

▶ 보호
- 천상의 보루 방패로 증가하는 방어 확률이 특화력 1당 2%에서 2.25%로 증가하였습니다.
- 신성한 방패가 이제 방패 방어 확률을 높이지 않는 대신 피해 방어량을 10% 추가하여 총 40%만큼 증가시킵니다.
- 정의의 방패: 피해 증가율이 절반으로 줄고(신성한 힘 효과가 최대일 때 60%) 영웅 던전 장비를 착용한 85레벨 성기사가 복수심 효과 없이 입히는 피해와 동일한 수치가 되도록 기본 공격력이 증가하였습니다. 복수심 효과로 인한 피해 증가분이 감소하였습니다.
- 기사단의 방패로 감소하는 고대 왕의 수호자 재사용 대기시간이 1/2/3분에서 40/80/120초로 감소하였습니다.
- 빛의 인도자의 분노로 증가하는 성전사의 일격과 심판의 공격력이 30/60%에서 50/100%로 증가하였습니다.

▶ 징벌
- 성전 능력의 새로운 효과로, 이제 적을 처치하고 경험치나 명예 점수를 받으면 15초 동안 성스러운 빛의 치유량이 100/200/300%만큼 증가합니다.
- 천상의 폭풍: 새롭게 바뀐 이 능력은 이제 신성한 빛을 소모하지 않고 기본 마나의 5%를 소모합니다. 성전사의 일격과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하고 근처에 있는 모든 적에게 무기 공격력의 60%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힙니다.
- 심판의 추격에 축복받은 생명과 공유하는 8초의 내부 재사용 대기시간이 생겼습니다.
- 비난이 이제 자동 공격을 발동하지 않습니다.
- 신성한 전투의 가속 효과가 이제 천상의 폭풍 재사용 대기시간에도 적용됩니다.
- 열광을 사용하려면 여전히 신성한 힘 효과 3개가 필요하지만 이제 효과를 소비하지는 않습니다.

◆ 문양
- 문양: 빛의 봉화: 이제 빛의 봉화 지속시간을 30초만큼 연장하지 않고 마나를 소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 문양: 신앙: 새롭게 바뀌어 이제 신의 축복 사용 시 최대 마나의 10%를 회복합니다.
- 문양: 여명의 빛: 이제 치유 효과를 받는 최대 대상을 1명 늘려줍니다.


[패치 4.0.6]

- 힘의 축복과 왕의 축복에 소모되는 마나가 약 217%만큼 증가하여 야생의 징표에 소모되는 마나와 비슷한 양의 마나를 소모합니다.
- 성전사의 일격에 적용되는 무기 공격력이 115%에서 135%로 증가하였습니다.
- 천상의 빛에 소모되는 마나가 약 10% 정도 증가하였습니다.
- 신성한 기도의 지속시간이 15초에서 9초로 감소하였습니다. 지속시간 동안 매회 회복하는 마나는 2%에서 4%로 증가하여 총 회복하는 마나는 10%에서 12%로 증가하였습니다.
- 빛의 섬광에 소모되는 마나가 약 10% 정도 증가하였습니다.
- 성스러운 빛에 소모되는 마나가 약 10% 정도 증가하였습니다.
- 신의 격노가 피해 분할 계산 시 주공격 대상 주변의 동물을 계산 범위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 심문을 무효화하거나 해제할 수 없습니다.
- 54 레벨이 되면 비난 주문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미 특성으로 비난 주문을 익힌 기존 캐릭터도 직업 상급자를 찾아가 배워야 합니다.
- 진실의 문장: 단일 대상을 공격하는 능력(심판, 천벌의 망치, 퇴마술, 기사단의 선고 포함) 모두 진실의 문장 효과를 발동시킵니다.

◆ 참을성
- 지속 시간이 2분에서 1분으로 감소하였습니다.
- 이제 대상에게 신의 축복을 사용하면 참을성 약화 효과를 남깁니다. 지금까지 참을성 효과는 신의 축복을 성기사 자신에게 사용했을 시에만 발생했습니다. 예전의 방식은 신의 가호가 참을성 효과를 발생시키던 때, 다른 성기사가 써준 신의 축복 때문에 보호 성기사가 신의 가호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만든 것이었습니다.
- 신의 축복이 극대화 효과를 낼 수 없으며, 빛의 봉화와 같은 대부분의 다른 치유 능력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추가로, 신의 축복이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 천상의 보호막과 신의 축복, 보호의 손길만이 참을성을 발생시키므로 해당 능력의 설명이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 특성 전문화

▶ 신성
- 오라 숙련: 성전사의 오라 효과는 증가시켜 주지 않습니다.
- 선고 특성이 발동할 때 시각 효과가 추가되었습니다.
- 시민의 수호자 주문의 치유 효과가 30%만큼 감소하였습니다.

▶ 보호
- 영원한 영광: 영광의 서약 시전 시 신성한 힘을 소모하지 않을 확률이, 신성한 목적 특성을 통해 얻은 번뜩임 효과를 소모하지 않을 확률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 이제 비호로 인해 심판의 망치가 기절에 면역인 적의 시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비난 능력으로 인해 이 효과는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징벌
- 희생의 실천 효과를 가진 성기사가 정화를 시전했을 때 탈것에 적용된 이동 방해 효과가 해제되지 않습니다.
- 신성한 목적: 특성에 연계된 공격 주문을 사용해 20/40%의 확률로 신성한 힘 효과 하나를 얻을 수 있던 것이 7/15%의 확률로 신성한 힘을 소모하지 않고 3중첩 신성한 힘 효과를 내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천상의 폭풍에 적용되는 무기 공격력이 80%에서 100%로 증가하였습니다.
- 빛의 손(특화력): 기사단의 선고, 성전사의 일격, 천상의 폭풍으로 준 피해의 일정 비율만큼 추가 신성 피해를 줍니다. 특화력 1당 증가하는 신성 공격력이 2.5%에서 2.1%로 감소하였습니다.
불신임(진실의 문장) 피해로 인해 참회 효과가 풀리지 않습니다.
- 비난 특성이 새로운 지속효과 특성인 성스러운 보호막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기존 비난 특성을 익힌 성기사는 자동으로 성스러운 보호막 특성을 갖게 됩니다. 성스러운 보호막은 성기사 생명력이 30% 아래로 내려가면 발동되며 15초 동안 일정 피해를 흡수하고 받는 치유 효과를 20%만큼 증가시켜 줍니다. 이 효과는 30초마다 최대 1번씩만 발동되며, 해제할 수 없습니다.
- 진실의 문장 공격으로 인해 지휘의 문장 특성이 비정상적으로 두 번 발동하지 않습니다.
- 열광을 무효화하거나 해제할 수 없습니다.

◆ 문양
- 문양: 신성한 기도로 6%의 마나를 추가로 회복하여 9초에 걸쳐 총 18%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 성기사 버그 수정
- 응징의 방패로 주는 침묵의 시각 효과가 멍해짐의 효과였으며, 멍해짐에는 시각 효과가 없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 성기사가 성기사 오라를 활성화하지 않은 경우, 교감에 추가 공격력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빛의 손을 썼을 때 천상의 폭풍에 강조 효과가 생기지 않습니다.
- 퇴마술 시전 중 다른 대상을 선택했더라도 퇴마술 시전이 끝나면 피해를 준 대상이 자동으로 선택되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 신성한 광휘 강화 효과의 툴팁에 표기된 치유량이 올바르게 수정되었습니다.
- 성기사가 화염 특성 마법사의 충돌 주문에 의해 기절했을 때도 심판의 추격이 신성한 힘 효과를 부여합니다. 역으로 성기사가 신의 격노에 맞았을 때는 신성한 힘 효과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 참회의 툴팁에 불신임의 피해로는 깨어나지 않는다는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 각 레벨의 기사단의 방패가 고대 왕의 수호자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45/80/120초만큼 감소시키던 문제가 해결되어 이제 40/80/120초만큼 일정하게 감소시킵니다.
- 영광의 서약을 사용할 때 자동 공격 타이머가 초기화되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문양 수정
- 문양: 퇴마술로 얻을 수 있는 퇴마술의 지속적인 피해 효과가 퇴마술의 공격력에 비례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 문양: 신의 격노가 활성화되면 신의 격노의 툴팁이 갱신됩니다.
- 문양: 여명의 빛이 활성화되면 여명의 빛의 툴팁이 갱신됩니다.
- 문양: 통찰의 문장을 활성화하려면 직업 상급자에게 통찰의 문장을 배울 수 있는 32 레벨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 문양: 기사단의 선고가 활성화되면 기사단의 선고 툴팁이 갱신됩니다.


[패치 4.1] - 잔달라의 봉기

- 이제 침묵 상태에서도 심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제 죽어도 정의의 격노 효과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 영광의 서약은 이제 2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갖습니다.

◆ 특성 전문화

▶ 신성
- 오라 숙련: 성전사의 오라 효과는 증가시켜 주지 않습니다.
- 빛나는 치유의 보호막 지속시간이 8초에서 15초로 증가하였습니다. 추가로, 빛나는 치유의 피해 흡수량이 특화력 1당 1.25%에서 1.5%로 증가하였습니다.
- 빛의 걸음(지속효과) 특성이 영광의 서약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없애줍니다.

▶ 보호
- 천상의 수호자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분에서 3분으로 증가하였습니다.
- 위대한 성전사로 초기화된 응징의 방패를 6초 안에 사용하면 신성한 힘 효과 1개를 얻습니다.
- 성스러운 임무가 이제 심판과 더불어 응징의 방패 사용 시에도 발동하며, 효과 지속시간이 15초에서 10초로 단축되었습니다.

▶ 징벌
- 천상의 폭풍이 4명 이상의 대상에게 적중하면 1개의 신성한 힘 효과를 얻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성스러운 보호막의 발동 주기가 30초에서 60초로 증가하였습니다.

◆ 성기사 버그 수정
- 응징의 방패는 이제 방패로 막을 수 없습니다.
- 고대 왕의 수호자를 시전해도 자동 공격 타이머가 초기화되지 않도록 수정되었습니다.
- 신성 특성의 고대 왕의 수호자가 이제 성기사에게서 최대 거리에 있는 대상을 보다 확실하게 치유합니다.
- 징벌 특성의 고대 왕의 수호자가 이제 적중도와 숙련도로부터 혜택을 받습니다.
- 정당한 심판의 해로운 효과가 이제 특성이나 다른 효과를 발동시키지 않습니다.
- 진실의 문장: 불신임 효과가 최대한 중복된 상태에서 공격을 가하면 무기 공격력의 9%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힌다고 잘못 설명한 툴팁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실제로는 15%의 피해를 입히며 이에 맞춰 툴팁이 변경되었습니다.

◆ 성기사 알려진 문제점
- 징벌 특성의 고대 왕의 수호자가 쉽게 견제당하여 성기사를 항상 제대로 지원하지는 못합니다.


[패치 4.2] - 전율하는 불의 땅

- 천상의 빛 기본 마나 소모량이 30%에서 35%로 증가하였습니다.
- 빛의 섬광 기본 마나 소모량이 27%에서 31%로 증가하였습니다.
- 고대 왕의 수호자가 새로 추가된 소환수 태세인 '적극적' 태세로 성기사를 지원합니다.
- 성스러운 빛의 기본 마나 소모량이 10%에서 12%로 증가하였습니다.
- 비난, 천상의 보호막, 신의 가호의 아이콘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 정의의 문장이 이제 단일 대상을 근접 공격할 때뿐 아니라 모든 근접 공격 시에 작동합니다. 이는 정의의 망치(물리 공격) 및 천상의 폭풍에도 해당됩니다. 또한, 정의의 문장으로 입히는 추가 피해가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 특성 전문화

▶ 신성
- 빛의 봉화가 무효화되지 않습니다. 덧붙여, 성스러운 빛을 사용하면 치유한 생명력의 100%만큼, 다른 치유 주문을 사용하면 전과 같이 50%만큼 봉화가 된 대상을 회복시킵니다.
선고가 재설계되었습니다. 퇴마술에 소비되는 마나는 예전과 같이 감소하지만, 신성 충격 시전 시 다음 시전하는 퇴마술은 이제 마나를 소비하며 즉시 시전되지 않습니다. 대신 다음 6초 동안 50/100%의 확률로 퇴마 대상이 극대화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 효과는 무효화될 수 있습니다.
- 신성 충격의 기본 마나 소모량이 8%에서 7%로 감소하였습니다.
- 빛 주입을 연마하면 성스러운 빛과 천상의 빛뿐 아니라, 추가로 빛의 섬광 시전 시간이 0.75/1.5초만큼 감소합니다. 또한 선고가 더 이상 특정 효과를 발동시키는 유형의 특성이 아니게 되어, 선고의 효과가 발동될 때 사용되던 시각 효과가 빛 주입에 쓰이게 되었습니다.
- 빛의 속도를 연마하면 신성한 광휘나 신의 가호 시전 시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이와 더불어, 신성한 광휘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기존 10/20/30초가 아닌, 13/26/40초만큼 줄여줍니다.
- 빛의 걸음이 기존 효과와 더불어 영광의 서약으로 치유하는 생명력을 30%만큼 증가시킵니다.

▶ 보호
- 헌신적인 수호자에 새로운 시각 효과가 생겼습니다.
- 빛의 보호로 신성한 방패가 발동하지 않습니다.
- 정의의 망치 마나 소모량이 성전사의 일격 마나 소모량과 비례하도록 12%에서 10%로 감소하였습니다.
- 신성한 방패: 특성이 재설계되었습니다. 직접 활성화할 수 있는 기술로 바뀌었으며,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활성화되면 10초 동안 성기사의 방패 방어량이 20%만큼 증가합니다. 3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 현자의 심판 효과가 적중할 때가 아닌 시전할 때 발동됩니다. 즉, 이제 현자의 심판이 빗나가도 마나가 회복됩니다. 이는 적중도가 떨어지는 보호 성기사의 마나가 부족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 징벌
- 지휘의 문장: 이 특성을 연마하면 정의의 문장을 활성화했을 때 최대 2명이 아닌 근접 대상 모두를 공격합니다.
- 관대한 치유사가 무효화되지 않으며 마법 훔치기로도 훔쳐지지 않습니다. 또한 기존 효과와 더불어, 영광의 서약 재사용 대기시간이 5/10초 감소합니다.

◆ 문양
- 문양: 진실의 문장을 새기면 정의의 문장을 활성화했을 때에도 숙련도가 10만큼 증가합니다.


[패치 4.3] - 황혼의 시간

- 신성한 광휘가 즉시 시전 주문에서 시전 시간 3초가 필요한 주문으로 변경됩니다. 또한 아군을 대상으로 지정해야 시전할 수 있으며, 재사용 대기시간은 없습니다. 지정한 대상은 신성한 광휘에 휩싸여 자신과 주변 10미터 이내의 모든 파티원을 즉시, 그리고 이후 3초 동안 1초마다 계속해서 조금씩 치유합니다.
- 적대적인 대상을 선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심판을 사용하려고 했을 때, 근처의 적이 자동으로 선택되지 않습니다.
- 통찰의 문장 사용 시 심판을 사용하면 성기사의 기본 마나의 15%를 회복하던 기능이 사라졌습니다. 심판 사용 시 피해를 입히고, 근접 공격 시 기본 마나의 4%를 회복하는 기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진실의 문장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 불신임 효과 하나당 증가하는 심판 피해가 10%에서 20%로 증가하였습니다.

◆ 특성 전문화

▶ 신성
- 명료한 목적이 신성한 광휘의 시전 시간도 감소시킵니다.
- 빛나는 치유(특화도)가 신성한 광휘에도 적용됩니다.
- 빛 주입 특성을 익혔을 때, 신성 충격이 극대화 효과를 발휘하면 기존 주문들과 함께 신성한 광휘의 시전 시간도 단축됩니다.
- 순결의 심판 사용 시 가속 증가 효과 외에도 60초 동안 정신력으로 인한 마나 회복 속도가 10/20/30% 증가합니다.
- 여명의 빛이 치유하는 대상이 5명에서 6명으로 증가합니다.
- 영적인 집중력이 신의 가호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기존의 10/20초보다 더 긴 15/30초만큼 감소시킵니다.
- 빛의 속도는 이제 신성한 광휘에 의해 발동되지 않고 신성한 광휘의 재사용 대시기간도 줄여주지 않습니다. 빛의 속도는 신의 가호에 의해서만 발동됩니다.
- 광휘의 탑이 현재 효과 외에 신성한 광휘를 시전할 때 신성한 힘 효과 1개를 얻게 합니다.
- 빛의 봉화는 영광의 서약, 신성 충격, 빛의 섬광, 천상의 빛, 여명의 빛 시전 시 50%의 치유량을, 성스러운 빛 시전 시 100%의 치유량을 이전합니다. 신성한 광휘나 시민의 수호자 등, 다른 종류의 치유 주문은 치유를 이전하지 않습니다.

▶ 징벌
- 축성의 분노로 증가하는 천벌의 망치의 치명타율이 20/40/60%에서 2/4/6%로 감소하였습니다.
- 양손 무기류 전문화(지속효과)의 공격력이 20%에서 25%로 증가하였습니다.

◆ 문양
- 문양: 여명의 빛 사용 시 여명의 빛이 치유하는 대상이 6명에서 4명으로 감소하지만, 치유 효과가 25% 증가합니다.


[패치 4.3.2]

- 신성한 광휘의 마나 소비량이 기본 마나의 35%에서 40%로 증가하였습니다.